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시는 ‘2017부산배리어프리영화제’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이다.
25일 오후 2시 상영하는 개막작은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로, 청각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살며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의 꿈과 행복을 그렸다.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017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 출품작인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 '귀향', '덕혜옹주', '미라클 벨리에'를 연속 상영한다.
27일에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소피아와 고집 센 남편'과 '계춘할망'을 상영하고 오후 4시에 폐막작 '부산행'을 상영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한국농아인협회 등이 후원한다.
안이정 배리어프리영상포럼 회장은 “시․청각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문화접근의 벽을 허물고 향유하면서 영화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넘어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배리어프리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