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노인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23일(월) 오전 9시30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1천여 명의 노인들이 참가할 예정인 노인 한마당 큰잔치는 고령화시대에 맞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 상을 정립하고,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인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및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었으며, 오전 9시45분 국학기공체조 및 건강체조 공연으로 식전공연이 진행되고, 개회식에서는 10명에 대한 도지사 및 양구군수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개회식 후 이벤트로 한궁대회와 명랑운동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원로 인기가수 공연 및 경품추천을 하였다.
명랑운동회가 종료되면 ‘만수무강 노래자랑’이 읍면별로 2명씩 참가하는 가운데 1~3위에게 별도로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하였다.
보건소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건강검진(혈압, 당뇨), 정신, 자살 및 치매예방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양구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안마기 6대를 갖춘 피로회복실을 운영하며, 자원봉사센터는 커피와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종합운동장 주차장 옆 태양광발전시설 아래에서 향토음식점이 읍면별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