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대구시 북구에서 복지재단을 운영하며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재단 전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복지재단을 운영하면서 운영자금을 횡령한 혐의(횡령 등)로 재단 전 대표이사 A(49·여)씨를 구속하고, 현 대표이사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부 사이인 이들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재단운영비 14억400만원을 빼돌리고 요양원 직원을 보육원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대구시 보조금 5억4951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재단은 횡령 혐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내부고발자로 지목된 직원 3명의 책상을 사무실 밖으로 옮기는 등 모욕을 줘 대구시 등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로챈 돈을 생활비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수사결과를 대구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여죄 수사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