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30일 “각 사업소․출연기관마다 청렴도 강화대책을 정비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사업소․출연기관의 경쟁력 강화의 기본은 청렴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 산하 24개 사업소․출연기관에서는 각각 본청 연관 실국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기관장 자율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업소․출연기관에 대한 도민 평가 가운데 하나는 의회에서 이뤄진다”며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평가를 받는다’는 각오로 각별한 관심과 집중력을 갖고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현재 첫걸음 단계로 10년 후면 전국적으로 어느 지역이 잘 했는지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거주지로서 뉴딜로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관광과 연계한 전남만의 전략을 마련해 10년 후 도시재생 결과물이 전남의 먹거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이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남의 섬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숲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선호하는 나무나 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 적합한 수종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 섬 특성에 맞는 주력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