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관련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한다.
31일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양석조 부장검사)는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로 흘러들어 간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국정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 특활비 일부를 매년 정기적으로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게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최근 이헌수 전 기획조정실장 소환 조사에서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실장은 박 정부 시기 전 기간인 2013∼2017년 국정원 예산과 인사 업무를 책임지는 기조실장을 지냈다. 검찰은 박 정부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실장을 조사해왔다.
2013∼2016년 청와대에 전달된 특활비는 총 수십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검찰은 추산한다.
검찰은 조만간 해당 기간 국정원장을 지낸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을 상대로 특활비 전달 경위를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의 살림을 책임졌던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등을 상대로 특수활동비 사용처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