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11월 한 달간 전남에서 생산 유통되는 식육가공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양념육, 햄, 분쇄가공육 등을 생산하는 식육가공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60품목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성분·규격검사 항목에 해당하는 보존료, 아질산염 등 첨가물 적정 함량 여부와 대장균군, 식중독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제품 회수·폐기 조치가 이뤄지며,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부적합 정보가 등록된다.
특히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인 돈가스, 떡갈비 등 식육을 갈아서 제조하는 분쇄가공육제품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나들이·외식문화 확산과 함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공품 소비가 많은 만큼 축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소비자들도 제품의 냉장온도 보관과 음식 조리 전 손 씻기, 제품의 충분한 가열 조리 등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