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산 시민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일제강점기 희귀자료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민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신문, 잡지, 도서 등 고문헌 30종을 선보인다.
전시자료 가운데 ‘移住民名簿(이주민명부, 1921)'는 조선을 일본화하기 위한 동화정책에 따라 일본인을 이주시키면서 작성한 것으로 국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귀중한 자료다. 이 명부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이주현황을 살펴볼 수 있어 일본 사람들도 이 자료를 보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다.
또 ‘釜山府立病院小史(부산부립병원소사, 1936)'는 부립병원의 연혁과 서양근대의학이 부산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밖에도 고종황제의 국장 모습을 담은 '德壽宮國葬畵帖(덕수궁국장화첩, 1918)', 부산교육회 창립 후 처음 간행된 잡지 ‘釜山教育 第1巻(부산교육 제1권, 1931)’ 등 다양한 일제강점기 희귀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장원규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일제강점기 희귀자료를 보면서 역사를 바로 알고 고문헌의 가치와 중요성도 깨닫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