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제2남해대교 명칭 관철을 위한 남해군 민관합동 공동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경남도 지명위원회의 대교 명칭 권고안이 발표된 지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민간단체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제2남해대교 명칭 관철 남해군민 대책위원회에서 범 군민적 역량 결집을 위해 행정과 의회에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해 와 민관합동 공동대책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5시 군청회의실에서 대책위 관계자 등 군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2차 모임에서 이상현 공동위원장은 “교량명칭 해결을 위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며 “이번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범 군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군수와 군의회의장, 도의원을 각각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한다”고 제안하자 참석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공동대책위는 기존 두 위원장과 함께 박영일 남해군수와 박득주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 등 3인이 추가돼 민관합동 5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2차 모임에는 지난달 31일 결의된 군민 궐기대회의 날짜와 시간을 오는 3일 오후 2시 경남도청 광장으로 확정하고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해 350만 전 도민들에게 제2남해대교 명칭 관철을 위한 남해군민들의 결집된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또 군민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계획된 3일 집회 이후에도 ‘제2남해대교’수용에 대한 도 지명위원회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을 경우 도청에서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에도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10일로 예고된 도 지명위원회 개최일에도 도청광장에서 한 차례 더 전 군민 궐기대회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