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 매향의 기형과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 재배농가의 활용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맛과 향이
우수한 딸기 ‘매향’은 홍콩 등 동남아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나 겨울철 2화방에서 수정불량에 의한 기형과 발생이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딸기의 기형과는 재배환경, 영양상태, 병해충, 살균제, 화분매개곤충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생해 기형과 발생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매향’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2화방의 기형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실시, 기형과 발생 감소 재배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기형과 발생 감소 재배기술은 1∼2화방의 꽃수
조절(적화)과 LED 보광처리에 의한 식물체 생육 증진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결과 ‘매향’ 수경재배에서
1∼2화방 개화기에 꽃수를 9개 남기고 적화해 착과의 부담을 줄인 결과 무처리 대비 2화방의 기형과가 11.1%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