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51)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51)이 구속됐다.
검찰이 두 사람의 신병확보에 성공함에 따라, 국정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는지 등 후속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들은 박근혜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작년 7월 무렵까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 국정원 고위 간부들로부터 매달 1억원가량씩, 총 40억원가량의 국정원장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국정 운영 차원에서 자금을 집행한 것이며 위법한 것으로 인식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전 비서관은 검찰에서 이 같은 자금 수수 행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일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판사는 안봉근ㆍ이재만 전 비서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국고손실 등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 결과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