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18~31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근린치안 환경조성을 위해 근린공원 438곳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펼치고, 보안등·CCTV 등 방범시설물을 보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공원 내에서 노숙·음주행위와 청소년들의 비행 등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CCTV·보안등 등 방범시설물 설치상태, 차량 및 생활쓰레기 방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CCTV 미설치 공원 114곳 중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 11곳과 보안등이 고장난 54곳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이달 중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공중화장실 중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9곳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설치하기 하기로 해당 지자체와 협의했고, 특별순찰구역 알림판 154곳 재정비와 112신고 표지판 21곳 설치, 여성화장실 안심거울 2곳 설치 등 방범시설물을 보강했다.
더불어 노숙인들이 머무는 공원 3곳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벤치 의자를 팔걸이 분리형 벤치로 개선을 요청했고, 공원 내 중장비차량 및 생활쓰레기를 방치한 곳은 즉시 철거 및 수거하도록 요구했다.
이 외에도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비행 청소년이 모여들어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공원 10곳에는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알림판을 설치하고, 매 2시간마다 경찰관들이 순찰하면서 음주행위 및 비행 청소년을 계도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은 "앞으로 불안지역으로 선정된 근린공원 13곳에 대해 지방청·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수시 현장을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치안환경을 개선한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