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익)은 11월 2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괴산행복교육지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교육장, 군수, 민간 중간조직인 괴산행복어울림, 민관학 대표 3인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괴산행복지구위원회는 약 30여명 이내의 실무추진단을 분과별로 두고 있으며, 특히 교원협의체가 매주 모임을 하며 마을학교 체험처 발굴과 교육과정 개발 등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3인 공동위원장의 위원회원 위촉식과 2017년 사업보고회와 2018년도 계획발표 후, 이근석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장의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좌담회로 이어졌다.
앞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해 온 완주군 활동가는 지자체의 적극적 지원과 시민의 참여로 귀농귀촌 인구 정주유도에 성공하여 마을에서 살아가는 청년층을 만들어냈다고 하여 이와 유사한 조건의 괴산군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박용익 교육장은 “지난 주의 ‘마을에서 피어나는 예술꽃 축제’를 보며 우리 괴산군 마을자원의 잠재력이 미래인재 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믿음으로 지원하겠다”고 확언한다. 나용찬 괴산군수 또한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괴산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라며 희망찬 괴산군을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