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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요리 중, 고등부 경연대회 성료
  • 이정수
  • 등록 2017-11-06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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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이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축제 마무리


지난 4() 평택시 조개터로에서는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별로 요리도구와 재로를 테이블에 말끔히 정리하고 각자의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 준비를 마치고 긴장되고 설레는 표정으로 대회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는 지난 8월에 진행된 초등부 대회에 이어 두 번째 펼쳐지는 대회로 청소년 대표 간식인 떡볶이 요리를 청소년 스스로 건강 먹거리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에게 공도체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화포용성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와 평택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안성 로컬 푸드,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잔다리마을 공동체(오산), 평택 로컬 푸드, 평택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세계문화 인식 확산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개최되었다.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평택시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에서는 ‘2017년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 고등부 경연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안성시, 오산시의 중, 고등학교에서 모집되어 10개 팀이 접수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주재료인 떡볶이는 평택시 로컬 푸드에서 제공되었으며, 청소년 대표 간식인 떡볶이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주제로 펼쳐졌다.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다문화 관련 음식 체험, 의상체험, 놀이체험의 부스활동을 준비하여 청소년 및 도민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요리전문가, 평택시 로컬 푸드, 다문화 학부모,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위원장,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평택 다문화 대안학교 대표 청소년 등 총8명이 구성되어 기본 점검, 위생/조리과정 등의 심사내용으로 평가했다. 경연 후에는 현장 참여 인기투표를 진행하며, 참여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시식과 심사의 기회를 주었다. 현장 인기투표는 요리가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인기투표의 결과는 시상으로 이어졌다.

 

시상 팀은 최우수상 요리여왕 팀(김부경(18), 김도현(18) 이시현(18), 김서희(18)), 우수상 안중댁 팀(심진선(16), Allessa Whithead(17), 엄현아(16), 김지우(16)), 참살이 팀(신희준(16), 김준헌(16), 이현서(16), 김태양(16)), 장려상 호림 팀(이건호(15), 양민혁(15), 조유성(15), 하지윤(15)), 떡볶이로 세계정복 팀(김보경(15), 이민정(15), 이연아(15), 김지혜(15))로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인기상 팀에게는 상장과 평택시 로컬 푸드에서 제공한 농산물 상품이 지급되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참살이 팀의 신희준(15)작년 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었는데, 올해도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결과도 잘 나온 것 같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데 후배들을 잘 가르쳐 다음 대회에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 박지현(평택시여성회관 요리전문 강사)지난 초등부 대회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초등부 때보다 각 팀의 특색이 더 뚜렷하고 개성이 넘친다. 이런 경연대회를 통해 요리 실력을 뽑낼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향후 다문화와 청소년활동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떡볶이대회도 연1회 이상 지속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ptycc.kr)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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