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축제의 원조' 인제 빙어축제가 내년 1월 27일 개최를 목표로 운영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제18회 인제 빙어축제를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9일간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빙어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축제장에 빙어낚시터를 조성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겨울 빙어낚시를 통한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불어 먹거리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올해 초 개최한 제17회 빙어축제 때는 이상 기후 여파로 얼음 두께가 충분히 얼지 않는 등의 안전 문제로 빙어 낚시터를 운영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