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하반기 특별코스로 목포․순천 출발코스와 진도 접도 경유 코스를 운행한다.
3개 특별코스는 남도한바퀴 21개 정규코스가 광주 유스퀘어와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것을 감안해 도내 출발코스의 수요를 파악, 2018년 신규코스 구성을 검토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다.
서부권 목포 출발코스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보성 봉갑사, 향토시장, 대한다원, 장흥 수문해안도로, 편백숲 우드랜드를 운행하며, 출․도착지는 목포버스터미널이다.
동부권 순천 출발코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남 두륜산케이블카, 윤선도유적지, 강진 석문공원, 다산초당/백련사를 경유하며, 출․도착지는 순천버스터미널이다.
진도 접도코스 7일 첫 출발을 시작으로, 12일, 17일, 23일, 12월 2일, 7일 6회 운영한다. 광주에서 출발하며, 진도 운림산방, 상록수림, 접도웰빙등산로, 세방낙조 전망대를 관광하고 광주로 돌아오는 코스다.
특별코스의 이용 요금은 9천900원으로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과 금호고속 전용 상담센터(062-360-8502)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도내 출발 코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탑승할 수 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는 올해 2만 6천여 명이 넘게 이용한 전남 관광의 대표상품”이라며 “특별코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알찬 관광 코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