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제6회 광명시민인권학당’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7-11-08 13:21:51

기사수정
  • 11월 17,24일 12월1일 6:30~9:00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



광명시는 17일부터 인권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과 강의, 감독과의 대화 등 공감토크 시간을 갖는 ‘제6회 광명시민인권학당’을 개최한다.


광명시민인권학당은 인권과 인문학을 결합한 인권문화형 교육으로 2012년 광명시민인권센터가 개소한 이후 매년 진행됐다.


이번 광명시민인권학당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반부터 9시까지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첫 시간인 오는 17일에는 세월호 희생학생의 친구들과 공감기록단의 만남을 담아낸 치유다큐멘터리 ‘친구들:숨어있는 슬픔’을 상영한다. 이종언 감독, 김지희 치유활동가, 이인숙 광명시민위원, 박미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명지회장이 참여해 공감토크시간을 갖는다.  


24일에는 시·청각 장애인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막·음성해설이 들어간 배리어프리버전의 ‘마리이야기:손 끝의 기적’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김상만 경기도농아인협회 광명시지부장, 김석순 한국시각장애인협회 광명시지부 부회장이 초청돼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12월1일에 보게 될 배리프리버전의 ‘위 캔 두 댓!’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정신병원 환자들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당사자 최명섭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김수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장, 최혜선 광명시민위원이 공감토크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인권학당 공감토크 진행은 양은오 한국퀴어영화제 조직위원장이 맡는다. 


참여신청은 이달 16일까지 광명시청 홈페이지(gm.go.kr-소통·인권-광명시민인권센터-인권교육-교육신청]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감사실 시민인권팀(02-2680-6370)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