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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IAEA 핵사찰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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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7-06-19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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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원자로 폐쇄를 위해 유엔 핵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북한 언론이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원자로 등 핵 시설 폐쇄 및 봉인 절차를 감독하기 위한 실무 대표단을 초청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2월 협상에서 약속한 방코델타아시아(BDA) 동결 북한 자금이 16일 러시아 은행으로 송금되자 북한은 핵폐기 약속을 이행하기로 했다. 북한 이제선 북한원자력총국장의 명의로 IAEA에 초청편지를 보냈으며 이는 자금 해제가 마무리돼야 핵사찰단이 북한에 입국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프란시스 탐 팍-유엔 마카오 재무부 장관은 “마카오 제정기관과 미국 연방 준비은행 및 러시아 중앙은행을 통해 북한은 BDA에서 185억원 이상을 러시아의 은행으로 송금했다”고 전했다.미국은 북한 자금이 불법활동으로 벌어들인 자금이라는 의혹에 따라 북한 자금 232억원을 2005년 후반 동결했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열린 6자 회담에서 북한이 핵시설을 폐기하는 대가로 BDA 자금동결 해제를 약속받았다. 6자 회담에서 논의된 자금 동결 해제에 따라 성공적으로 송금확인을 한 북한은 핵사찰단 초청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협정의 일부분으로 IAEA 실무대표단은 북한 평북 영변 원자로 폐쇄 및 봉인 절차를 감시하게 된다.또한 지난 2월 6자 회담에서 참가국은 BDA 자금동결 해제 외에 북한에 중유 5만t을 제공하기로 했다.북한,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가 참여한 6자회담은 지난해 9월 합의됐으며 지난 2월 13일 가진 회담에서 마카오에 있는 북한 자금동결을 해제하기로 했다.북한이 핵시설 폐쇄하는 대가로 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에 정치,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원문기사]N. Korea: Atomic inspectors can return (CNN) -- North Korea has invited inspectors from the U.N. nuclear watchdog back into the country to monitor the shut down of its main nuclear reactor, state media reports.A letter inviting a "working level" delegation to visit and monitor the suspension of the operations of nuclear facilities was sent to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North's Korean Central News Agency reported Saturday.Earlier Saturday, frozen North Korean funds that were thawed as part of a February agreement to get Pyongyang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were transferred out of a bank in Macau, China, to a Russian bank, where North Korea has an account.Ri Je Son, North Korea's director general of the General Department of Atomic Energy, sent a letter to the IAEA confirming that transfer of the funds was completed as required before the invitation would be extended, according to KCNA.Francis Tam Pak-yuen, Macau's secretary of economy and finance, said more than $20 million went from Banco Delta Asia to a North Korean account in a small private Russian bank via the Macau Monetary Authority, the U.S. Federal Reserve and the Russian central bank.The funding, $25 million, was frozen at the bank in late 2005 at the request of the United States, which claimed some of the funding came from illegal activities. As part of a February deal agreed upon during six-party talks aimed at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however, the funds were freed.North Korea had been expected to announce its steps in implementing the six-party agreement upon confirmation of the money transfer. Under the agreement, North Korea will shut down its Yongbyon reactor and allow the IAEA back into the country to monitor the process.Besides freeing up the funds, countries involved in the six-party talks are to provide emergency energy assistance equivalent to 50,000 tons of heavy fuel oil.The agreement was reached in September after six-party talks involving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China, South Korea, Japan and Russia.At a February 13 meeting, a set of initial actions were agreed upon, including freeing the Macau funding.In exchange for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the nations have pledged to provide the reclusive Communist nation with political and economic incentives and security guarant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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