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英 경찰, 차량 및 공항 테러용의자 5명 체포
  • 없음
  • 등록 2007-07-03 01:25:00

기사수정
영국 런던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 테러미수 용의자 5명이 1일(현지시간) 체포됐다. 이들로 인해 영국 국가보안등급은 최고위 수준인 ‘긴급상황(critical)’으로 격상됐다.체포된 5명의 테러용의자 중 남성 2명은 지난달 30일 차량을 이용,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 터미널 문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중 1명은 공항 터미널 문을 향해 돌진한 뒤 자신의 몸과 자동차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 중상을 입고 로얄 알렉산드라 병원에 입원해있다. 경찰은 또 같은 날 이 남성이 치료중인 병원 주차장에 남겨진 의심스러운 차량을 원격조정으로 폭파했다고 밝혔다.존 말콤 경찰서장 서리는 “테러로 인한 실질적인 부상자는 없다”며 “폭탄차량과 관련,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경찰 대변인은 “글래스고 공항테러와 그 전날 런던번화가 웨스트엔드 헤이마켓에서 발견된, 휘발유와 못으로 가득찬 수상한 차량이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글래스고 공항에서 몸에 불을 붙인 용의자는 병원으로 수송된 뒤에도 몸에 수상한 물건을 지녀 병원 사람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 물건이 폭발물 같지는 않다고 알렸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붐비는 글래스고 공항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차량 충돌로 인해 공항 터미널 문이 파괴됐다. 이 테러는 런던 중심부 차량 테러미수 사건이 발생한지 36시간만에 발생했다. 수사관들은 폭발물 차량테러와 공항테러가 서로 관련돼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테러발생 지역에 설치된 폐회로 TV에 찍힌 영상을 검색 중이다. 이 테러 사건들 이외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30일 수상한 수하물이 발견돼 공항이 잠시 폐쇄됐다. 존 레논 리버풀 공항 주차장에서도 29일 의심스러운 차량이 발견돼 제거됐다.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테러위협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라며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