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요즘 같은 날씨 길을 걷다보면 ‘바스락’ 소리와 함께 밟히는 낙엽, 가족과 연인들에겐 한없이 낭만을 선물해준다. 하지만 낙엽을 처리하는 비용도 발생하기 때문에 골칫덩이가 될 수도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동절기 가로수 및 쉼터 등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친환경 농장에 퇴비 재료로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폐기물 처리량 감소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추진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6개월 간 약 300t(1일 평균 1.7t)의 낙엽이 수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낙엽 수거 및 처리방법은 우선 66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이 16개동을 나눠 구역별로 낙엽을 모은다. 매일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을 활용, 차고지에 임시로 쌓은 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게 된다.
이렇게 이물질까지 제거한 낙엽이 일정부분 모이게 되면 청소차량을 이용해 친환경농장에 직접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친환경농장은 5,280㎡로 약 1,600평에 달하며 채소류 등이 재배 품목이다.
2017년 마포자원회수시설 폐기물 처리 단가 기준에 따르면 1t당 처리 비용이 29,990원으로 300톤을 재활용 했을 시 약 9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낙엽 재활용 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청소행정과 ☏02-3153-921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농가에서는 천연 퇴비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득이고 구 입장에서는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서로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