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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도시 실현, 울진군보건소가 책임집니다”
  • 김만석
  • 등록 2017-11-14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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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수 "의료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이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



울진군보건소(소장 조주현)가 ‘건강 100세 평생건강도시 울진 실현’을 위해 군민 건강 밀착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출산에서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미래 보건울진을 건설해 가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이 같은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경북도내 최다인 7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서비스만족브랜드 대상,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대회 우수기관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상 , 저출산 극복사업 우수상 등이다. 건강 100세를 도모하는 군보건소는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건강새마을 조성= 매화면에 이어 죽변면을 건강새마을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 7월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관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면민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운영= 대형 진료버스에 한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 치료 및 건강기초검사,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4월에 시작해 지금까지 710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주민 2만1천여명을 진료했다.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읍·면 단위 보건지소에 금연클리닉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금연캠페인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은 물론 전체 흡연자 금연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마을별로 어르신 건강상태에 맞는 ‘장수팔팔 체조’ 프로그램을 주 2회 10개월간 실시하고 있다. 매년 10월 말 무렵 울진금강송송이축제에서 1천여명의 노인이 ‘장수체조 어울마당’ 경연에 참가해 마을별로 공연을 펼친다. 


◇치매 극복 관리= 치매 걱정 없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검진사 70여 명을 읍·면에 배치하고, 검사상 발견된 인지저하자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정밀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예방의약사업=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예방접종(16종), 50세 이상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60세 이상 폐렴 예방접종을 무료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 현대화로 간 건강검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감염병 예방= 진드기 활동시기 도로변 풀베기 등 야외작업자에게 진드기 기피제 배부 및 예방수칙 홍보로 감염병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모기유충 구제로 집단감염병 발생 사전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강보건사업= ‘튼튼 치아, 든든 백세’를 지향하고 있다. 60세 이상 노인의 무료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사업을 전국 최초로 민간 치과의원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학생을 상대로 구강보건 인형극을 공연하는 등 구강건강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울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과 출생아 건강보험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일 현재 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의 자녀 1천225명에게 총 12억9천만원이 지원된다.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운영= 5개단 270여 명으로 구성된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지원단은 치매예방 관리, 다문화가정 멘토, 돌봄건강콜서비스 등 보건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군민 모두가 100세 건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의료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이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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