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검사와 낙농가 지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원유검사를 토대로 위생 등급에 따라 세균 수와 체세포 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착유기와 냉각기 이상, 축사 환경, 젖소 사양관리 및 착유 위생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상담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젖소 유방염이 의심되는 농가에는 착유기와 냉각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지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등을 유도한다. 또 축사 환경과 착유 시 위생관리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점검해 고품질 원유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젖소 사육농가의 유방염 예방 요령과 함께 축사 내 온도 관리, 에너지 요구량 증가에 따른 사료 급여량 증가를 비롯한 사양관리 요령도 홍보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낙농가 지속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