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가 2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 미국 수입에 대해 저율관세할당량(TRQ)를 설정했다. TRQ는 일정 물량까지는 저율의 관세가 적용되고 그 물량을 초과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가 부과되는 제도다.
생산 원가가 일부 상승하겠지만 판매량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경우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 시 우선 한국 공장 생산을 늘리고, 미국 현지 공장을 조기 가동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생산 원가는 일부 상승하겠지만 판매량은 큰 차질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TC는 120만대를 초과하는 수입 물량에 대해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월풀(Whirlpool)과 삼성·LG의 요구를 절충한 것이다.
한국산 제품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세이프가드 조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ITC는 120만대 미만 물량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지 말자'는 의견과 '20%를 부과하자'는 의견 엇갈려, 2개의 권고안을 마련했다. ITC 권고안은 다음달 초 백악관에 보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0일 이내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와 수위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