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포항 지진 발생으로 가족이 피해를 입은 소속 공무원에게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라 3일 범위 내에서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로 건축과에 근무하는 주무관 A 씨는 이틀 휴가를 얻어 지난 20일 포항을 다녀왔다. A 씨는 “부모님이 지진으로 잠을 못 자 신경안정제 처방도 받았다고 한다”며 “그래도 직접 일손을 거들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북가좌2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주무관 B 씨도 휴가를 내고 포항으로 향했다. B 씨는 “부모님의 직장이 포항에 있어 걱정이 더 컸다”며 “찾아가는 것 만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로 피해 입은 공무원이 있다면 특별휴가를 줘 보다 안정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