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소방이 지진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에 안전조치반을 파견해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지난 20일 특수구조대 1개팀 6명으로 구성된 안전조치반을 포항 지진 피해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경북소방본부의 요청이 있은 당일 곧장 이뤄졌다.
부산소방 안전조치반은 지진 피해가 큰 한동대학교 일원에 대한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컸던 필로티 구조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추가 붕괴 위험을 확인하고 있다.
또, 외벽이 붕괴한 한동대 느헤미야홀에 대한 안전 점검과 주변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전조치반은 오는 24일까지 현장 활동을 벌인 뒤 부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윤순중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은 "경북소방본부의 요청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조치반을 파견했다"며 "포항지진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