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기 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의 피의자 허모(41)씨가 22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이날 강도살인 혐의로 허씨를 구속기소했다. 허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30분쯤 양평군 윤모(68)씨의 집 주차장에서 윤씨를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살해하고 지갑, 휴대전화, 승용차를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윤씨는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다. 허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 전북 임실에서 검거됐다.
허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2015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모두 20차례에 걸쳐 8,600여만원의 대출을 받았고, 이 중 3,000여만 원만 갚은 상태였다. 올 9월부터는 대출업체로부터 200여 통의 독촉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범행 직전 ‘고급빌라’, ‘가스총’, ‘수갑’, ‘위치추적’ 등의 단어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범행 일주일 전에는 용인지역 고급 주택가를 둘러보기도 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 관계자는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나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