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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교육부 평가 전국 최초 6년 연속 최우수 선정
  • 김만석
  • 등록 2017-11-23 1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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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평가영역 중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등 무려 6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에 선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이 교육부가 주관한 2017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 더욱이 이번 수상은 시·도교육청 평가가 시작된 이후로 6년 연속(2012년~2017년) 최우수를 차지한 것은 대구가 전국에서 최초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시․도교육청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을 확보하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확산 및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해의 경우 7개 영역 25개 지표(세부 79개)로 구분해 교육 전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7개 평가영역 중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등 무려 6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에 선정돼 다른 시 지역 교육청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수십억 원에 이르는 포상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포상금 전액은 대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우동기 교육감 취임 이후 매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포상금 약 6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액 교육안전 확보, 누리과정 지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대구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됐다.


대구시교육청이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 배경으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한 학교현장 선생님들의 열정과 의지를 우선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대구 교육정책 추진에 큰 신뢰와 지지를 보내 준 시민들과 관련 기관의 관심과 지원 역시 큰 역할을 했다.


한편, 2010년 우동기 교육감이 취임하기 전인 2009년 당시 대구시교육청은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전체 7개 광역․특별시 중 꼴찌인 7위를 하는 등 대구교육의 수준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우동기 교육감 취임 이후 학교와 학생을 모든 교육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대구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뚝심 있게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에 따라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달성이라는 큰 성과가 나타나게 된 것으로 대구시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대&세이브더칠드런에서 실시한 한국 아동 삶의 질 결과 대구가 8개 영역 모두에서 1위, 서울대&굿네이버스에서 조사한 아동권리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2위, 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 저체력 비율 전국 최저(3.7%/전국 9.5%),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보통학력 이상 전국 2위(91.42%), 학교폭력 피해 응답율 전국 최저(0.2%/전국 0.8%) 등에서 볼 때 대구의 학생들이 가장 행복하고, 착하고, 건강하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증명되어 교육수도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시도교육청평가 전국최초 6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이라는 쾌거는 학생들의 행복역량을 키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한 학교현장 선생님들과 교육정책 추진에 큰 신뢰와 지지를 보내 준 시민들과 관련 기관의 관심과 지원의 결과라며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관련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거나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대구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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