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고성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졸업 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오! HAPPY DAY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이번 졸업여행은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결되는 6학년 아동들에게 제주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지 탐방을 실시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예비중학생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계획햇다.
프로그램의 일정은‘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에 걸맞게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이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의식과 사회성을 향상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를 긴장감보다는 긍정적인 기대감과 행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반영한 세부 여행코스로 △말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말 전문 테마파크인 ‘더 馬 파크’ △체험 중심의 콘텐츠와 재생품을 소재로 한 정크아트 예술품이 있는 ‘펀 테마파크’ △三多로 조성된 미로 공원과 미로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즈랜드’ △넥슨 컴퓨터 박물관 △천체 탐구와 천문 학습의 장으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과학 문화 공간인 ’별빛 누리공원‘ 등 대상 아동들이 그간 체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여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을 통하여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비록 드림스타트 서비스는 종결되지만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