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동, 한길교회 빼벌마을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1월 10일 서울시 중랑구 소재 한길교회(목사 박성은)가 빼벌마을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산제일교회와 한길교회가 함께 연탄 봉사를 기획해 추진한 나눔 활동이다. 한길교회 청년부 및 중‧고등부 20여 명이 직접 빼벌마을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

2022년 서울에서 가평 이동 거리가 15km 이상 단축된다.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이자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가 27일 착공한다.
오남~수동 국지도98호선은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13km, 폭18.5m의 4차선 도로다.
2013년 12월 개통한 내각~오각 종점부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오남 저수지, 팔현리, 억바위, 샛골·동골마을을 거쳐 천마산을 터널로 관통해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된다.
이 지역은 현재 도로폭이 5~6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3.6km 구간이 미개통돼 오남읍과 수동면을 오가는 주민은 평내·호평까지 46번 국도로 20km 이상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오남~수동 국지도가 2022년 10월 개통하면 서울~가평 이동거리가 평균 15km 이상 단축된다. 통행시간은 평일 30분, 주말 1시간 이상 절감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오남~수동 국지도 98호선 건설엔 국·도비 2426억원이 투입되며 고려개발이 교차로 5개소, 교량 7개소, 터널 2개소 등을 건설한다.
이계삼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천마산을 경계로 단절된 오남읍과 수동면을 비롯하여 남양주와 가평이 연결됨으로써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늘어나고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