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경기 부천시가 남북간 주간선 도로인 부광로 ‘서해안로 사거리~부천옥길지구’ 840m 구간을 28일 오후 4시 임시 개통한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 남부와 광명시를 잇는 부광로는 공공주택지구(부천옥길, 서울항동) 개발에 따라 증가되고 있는 교통량을 수용하는 남북 간 주간선 도로로 LH공사와SH공사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구간은 서해안로 사거리~부천옥길지구 구간으로 폭 15m 4차선 도로 840m다.
이로 인해 범안로를 우회해 서해안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울·수도권으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역곡역에서 부천옥길지구로 진입하는 주행시간이 종전 20분에서 8분 여 정도로 단축돼 부천 남부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열 부천시 도로정책과장은 “내년에 부광로 1040m가 완전히 개통되면 옥길지구에 입주하는 시민들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용이해지고 출퇴근시간 단축 등 교통 여건이 좋아질 것”이라며 “부천시 남북간 주요간선도로망 구축 및 지역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