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수능 후 논술 등 대학입시절차가 한참 진행 중인 상황에 해군사관학교에서도 규정을 어겨 특정학생에게만 특혜를 준 입시비리의혹이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철희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어 “2017년에 입학하는 제75기 해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과정에서 기한을 넘겨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특정 학생이 최종합격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해사 평가관리실장인 이아무개 중령이 생도 선발 서류 제출 기한을 사흘 넘긴 시점에 입시행정담당 군무원에게 한 지원생의 자기소개서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규정대로라면 이 학생은 2차 시험 등 이후 과정에 참여할 수 없지만 최종 합격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사건을 해군 검찰단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이철희 의원은 “사관학교는 장차 우리 군을 이끌어 갈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만큼 더욱 엄중하고 공정한 입시 절차가 요구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입시 비리 근절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