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소방서(서장 장현태)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금천구 시흥대로 100길 일대 875세대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고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곤란한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이다. 이 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서장 등 직원 3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7여 명, 지역주민, 금천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위촉장 수여 및 기초소방시설 설치 보급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생활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소방, 전기, 가스시설 등 점검 교육 ▲유관기관 합동 주택화재 예방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장현태 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를 통해 가정에 주택용소방시설을 100% 설치해 안전한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