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효율적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상호협력을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29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 민간단체 대표, 영동군 부군수, 안전관리과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이날은 위촉장 수여와 이상희(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 민간대표 공동위원장을 위촉하고 영동군의 안전 관련 분야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평상시 재난, 안전관리 위험요소 및 취약시설 모니터링 제보활동을 하며 재난발생 시에는 자원 동원, 인명구조 피해복구 활동 참여, 피해주민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협력활동에 참여한다.
한필수(영동부군수) 공동위원장은 "협력과 소통의 통합적 재난관리로 재난관리 역량과 군민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본 위원회를 통해 민관이 똘똘 뭉쳐 군민이 안전한 영동 건설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