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의 각종입찰정보에 대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사항 일일모니터링을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공동주택 내 각종 용역, 공사 입찰관련 각종 비리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입찰비리를 없애기 위한 점검이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도모를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 유지관리이력, 입찰정보, 회계감사보고서 등 공동주택관리 정보를 공개하고 전자입찰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해는 300만 원 이상 용역, 공사에 대해 236개단지 315건 점검 결과 입찰참가자 과도한 제한, 개찰일시·장소 누락 등 131건 위반사항이 있어 낙찰 전 시정 개선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352개단지 469건을 점검해 125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낙찰 전 시정개선시켜 2억5000만 원의 과태료 예방 등 선제적 시민 만족 행정으로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특수시책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K-apt 입찰관련 모니터링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주택관리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