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을 비롯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안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광복 서장은 알파인경기장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 화생방테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 군,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관에서 총 20명이 참석하여, 화생방테러 발생 시 현장 합동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위해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대응책을 논의했다.
또한, 안전한 동계올림픽을 위해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경찰서, 8087부대 1대대, 정선소방서, 36사단 헌병특임대, 공병대, 화학대와 재난 관련 민간조직인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민ㆍ관ㆍ군·경 합동 대 테러 훈련, 동계올림픽 대비 제설 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등 대 테러 및 각종 재난·재해를 대비한 각종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