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11개 시·군 관계자 및 농협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의장 한상기 태안군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마늘의 적정한 가격 유지를 통해 마늘생산 농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태안군을 비롯해 서산시, 고흥군, 해남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 영천시, 의성군, 창녕군, 남해군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늘가격 안정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마늘 생산을 위한 농기계 국비 지원. 주산지 시·군에 대한 국·도비 사업 발굴 및 지원. 재배면적 등 통계 일원화. 마늘 건조 및 저장시설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건의안 채택에 합의하기도 했다.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는 국내 마늘 산업의 발전과 마늘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마늘은 종구비용과 인건비가 소득액 대비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결성된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는 그동안 정부 비축마늘 공매 중단 촉구를 정부에 건의하고 수입마늘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내 마늘 생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국산마늘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