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1일 지방도 734호선 장성 삼계면 깃재 부근에서 교통소통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하는 등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사고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대비태세에 나섰다.
▲ 폭설대비합동훈련이번 훈련에는 전라남도, 경찰서, 소방서, 시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고, 제설장비 5대, 염화칼슘 등 제설물자가 동원됐다. 폭설로 인한 차량 추돌사고로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보고, 유관기관 협조 요청, 교통두절 상태와 우회도로 이용 홍보, 인명 구조 및 사고차량 견인, 제설작업과 차량통행 재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은 폭설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제 폭설 시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제설인력의 비상 동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제설차량과 덤프 243대, 살포기 264대 등 제설장비 1천319대와 염화칼슘 2천245t, 소금 2천817t, 모래 8천573㎥, 친환경 제설제 1천747t의 제설자재를 비축해두는 등 강설 시 도로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순천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초기부터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고갯길을 비롯한 고속도로․국도․지방도 등 191개소 418.3㎞에 이르는 동절기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한편 경계지역 사각지대의 제설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