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가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난 1일 도청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승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인구교육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저출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지난 1960년 6명이었던 것이 1970년 4.53명, 1983년 2.1명, 2000년 1.3명, 2016년 1.17명으로 급격히 떨어졌고, 인구 수도 매년 줄어 2016년 기준 40만 6천 명으로 전년보다 3만 2천명이 줄었습니다.
이승우 강사는 저출산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의 현실과 학령인구 감소, 병력과 노동력 부족, 내수시장 악화 등 사회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이 출산을 꺼릴 수밖에 없는 이유로 청년일자리, 주거문제, 직장 및 가정의 성별 불평등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국가적 차원의 출산장려 정책과 함께 ‘전국민 교육과 인식 개선’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가정 내 남편의 역할 등을 강조했습니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절벽의 심각성을 절실히 실감했다”며 “저출산 극복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내 아이의 교육부터 신경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윤수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신생아 양육비 지원, 다자녀 행복카드 운영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 토론회, 출산장려 공모전 등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