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전통시장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방점검ㆍ훈련ㆍ안전간담회 등으로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일 오후 3시 경창시장일대에서 전통시장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우형찬 시의원을 비롯해 소방서ㆍ의용소방대ㆍ구청ㆍ시장 관계자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교육 ▲민ㆍ관 합동 안전관리 협의체 간담회 ▲소방통로 확보 훈련 및 화재 안전 캠페인 ▲전통시장 경제살리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며나머지 14개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오는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준 서장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방서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시장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관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