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소방서(서장 황인환)는 지난 1일 오후 3시 관악구 삼성동시장에서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통시장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관악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구청 관계자, 시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가두 캠페인 및 간담회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시장 관계자와 합동 비상소화장치 훈련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이 있다.
황인환 소방서장은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은 소방서도 긴장해야 하지만 시민들도 함께 각별히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 및 소방차량 동행로 확보 등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