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세이프타운, 단종 설화 활용 관광 이벤트 추진 … 영월 관광객 대상 연계 프로모션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하며 영월 관광객을 태백으로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로 단종에 대...

정찬민 용인시장은 4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이재정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먼 거리 통학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용인 흥덕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수원 황곡초등학교와 공동통학구역(이하 공동학구)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 경계조정은 두 지자체간 의견이 달라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우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공동학구 지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공동학구로 지정되더라도 황곡초로 전학할 학생은 67명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황곡초의 한 학급 당 학생 수도 평균 2명 늘어난 약 30.5명으로 과밀 학급화 우려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은 “통학구역 조정은 행정편의보다는 학생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동학구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해당 부서에 적극적 검토를 지시했다.
정 시장은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3학생 급식 지원과 중고교 교복구입비 지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채무제로화로 생긴 재정 여유분을 교육 분야 투자를 늘리기 위해 교복비 지원 사업과 급식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고3학생 급식 지원 사업에도 도교육청에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