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양구군 2017년여성강좌 수료식이 6일 오후 4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수료식에는 전창범 군수와 최경지 군의회 의장, 양금자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강사, 수료생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3일 시작해 8일까지 33주 동안 계속된 2017년 양구군 여성강좌는 상반기에는 52개 과정에 걸쳐 760명이 수강하고, 하반기에는 48개 과정에 걸쳐 610명이 수강하는 등 총 1370명이 수강했다.
이 가운데 1028명이 이날 수료할 예정으로, 75%의 수료율을 기록하게 됐다.
올해엔 136명의 수강생이 4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해 여성강좌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수료식은 시 낭송, 플루트, 난타, 유아 발레, 소도구 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한국무용 등 8개 과정 수강생들이 식전공연을 펼친다.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수료식 참석자 모두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회에서는 북 아트, 종이접기, 창의력 종이접기, 홈패션, 생활한복, 민화, 전통 목공예, 캘리그라피, 꽃꽂이, 카페 브런지, 전통&퓨전 떡, 생활요리 등 12개 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유럽 커피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2개 과정 수강생들이 만든 커피와 과자, 빵 등을 시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