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달 23일 방학동 도봉여성센터 주변에 여성안심테마거리 ‘방학모람길’ 조성을 마쳤다.
방학모람길은 ‘안심하고 걸을 수 있어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는 길’이란 뜻을 담고 있다.
구는 길 주변 인도 없는 도로, 비보호 사거리의 바닥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는 표시를 했다. 눈에 잘 띄도록 색상과 패턴 선정에도 신경 썼다.
주택과 골목길에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안심택배함을 두고, 재활용 드럼통 텃밭과 전신주 부착방지시트로 거리환경 개선도 꾀했다.
센터 앞엔 3D 입체형 횡단보도를 조성,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했다. 인근 방학2치안센터 벽면에는 방학모람길임을 알리는 발광다이오드(LED) 패널과 홍보 배너도 부착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보행로 표시와 밝은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불편이 없어지고, 교통사고와 범죄에 대한 불안심리가 말끔히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안심도시,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