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산시내 약수터가 법정1군 전염병인 파라티푸스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한달간 부산시내 29곳의 약수터에 대해 법정 1군 전염병인 파라티푸스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감염환자 신고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내 파라티푸스 감염병의 환자발생이 올해 전국 71건 중 부산지역이 16건으로 높았다.
특히 지난 2002년 금정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파라티푸스 발병원인이 재래식 화장실 분변에 오염된 인근 약수터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는 분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는 분원성대장균군이 검출된 29곳의 약수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파라티푸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파라티푸스는 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 전염되고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물은 안전하게 끓여서 사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시 등 김염병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감염병 불안을 신속히 대처하고 해소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