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도가 5+2대 역점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는 제주도가 제주형 교통체계 개편후 하루 평균 주중 16만6000명이 이용하면서 9.2% 늘고, 만족도는 52.1%로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버스 체계가 개편된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까지 2개월여 동안 버스 이용객은 16만 6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2000여 명보다 9.4% 증가했다.
특히 주말 버스 이용객은 12만 명으로 17.2%나 급증했다.
또 버스 승객의 88%가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2개월간 861만 10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다.
버스 개편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노선은 365-1번으로, 제주대↔중앙로↔용담↔한라병원↔한라대를 오가는데 하루 평균 1만 1000여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제주대↔시청↔버스터미널↔도청↔한라병원↔제주고를 오가는 360번 하루 평균 7600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불편신고를 토대로 승객이 적은 노선은 배차 간격을 조정 하고 증차가 필요한 노선에는 버스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또 읍면동에 배치된 대형버스를 소형버스로 교체하고 제주시 동·서부 읍면지역에서 시내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하귀∼함덕 구간 시내 급행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편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불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 번호 체계를 단순화해 나가고 개편 이전 시외버스 요금(3,300원) 보다 비싸다는 불만이 있는 급행노선 최대요금도 4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