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경기 4·16안산시민연대(이하 4·16안산연대)는 12일 "안산시의회는 1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4·16정신을 계승한 도시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4·16 안산연대 회원 30여 명은 이날 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여 동안 시민토론과 주민 8천796명의 서명 등을 거쳐 4·16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소관 상임위원회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부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례안 심사에 반대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시민의 뜻인 만큼 시의회 여야는 15일 본회의에서 4·16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앞서 여야 의원 동수인 시의회 문화복지위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명, 반대 3명으로 부결시켰다.
한편 4·16 조례안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담은 안산의 첫 주민청구 조례안으로 전체 24개 조항에 4·16정신 정의, 시장의 책무, 4·16정신 도시비전계획 반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