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공공산후조리원,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큰 기여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

법외노조화 철회와 교원 성과급제 및 교원평가제 폐지를 요구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정부와의 협의가 결렬돼 15일 예정대로 연가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교조는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집회를 진행한다. 전교조는 "지난 6월부터 어제까지 고용노동부, 교육부, 청와대와 전교조 사이에 총 30여 차례의 공식‧비공식 협의가 있었지만 법외노조‧성과급‧교원평가 문제에 대하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연가투쟁 이유를 밝혔다.
전교조는 "단식농성장 한 번 방문하지 않던 교육부는 연가투쟁 전 날 몇 가지 합의 방안을 제시하면서 연가투쟁을 와해시키려는 얄팍한 계산을 드러냈다"며 "조합원 총투표로 결정했던 조합원 연가투쟁을 12월 15일(금) 결행한다"고 덧붙였다.
전교조는 또 "연가투쟁이 교육적폐 청산의 신호탄이 됨과 동시에, 촛불광장에서 함께 꿈꾸었던 세상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정체된 현실에 대해 경종을 울려 사회 각 영역에서 지지부진한 적폐 청산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진행될 전국교사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교사 2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