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4일 저녁 7시와 16일 오전 11시부터 각각 3시간 동안 천연동 충현동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 <ㅊㅊ+ㅊ>을 운영한다.
서대문 안산자락마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안산자락마을이 위치한 천연동과 충현동의 명칭에서 착안해 ‘천연충현+청년’의 머리글자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천연동과 충현동은 2017년 2월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물리적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ㅊㅊ+ㅊ>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14일에는 카페 ‘things change’(경기대로 38)에서 도시 내 망각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를 관람하고 공동체 중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16일에는 꽃집 ‘yunh’ (독립문로 27-9)에서 꽃꽂이를 배우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산자락마을은 대규모 오피스 단지가 인접하고 2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인데 비해, 청년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을살이에 대한 지역 내 청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청년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프로그램 <ㅊㅊ+ㅊ> 수강료는 무료며, 참여 희망자는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02-3140-831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