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4일 저녁 7시와 16일 오전 11시부터 각각 3시간 동안 천연동 충현동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 <ㅊㅊ+ㅊ>을 운영한다.
서대문 안산자락마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안산자락마을이 위치한 천연동과 충현동의 명칭에서 착안해 ‘천연충현+청년’의 머리글자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천연동과 충현동은 2017년 2월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물리적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ㅊㅊ+ㅊ>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14일에는 카페 ‘things change’(경기대로 38)에서 도시 내 망각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를 관람하고 공동체 중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16일에는 꽃집 ‘yunh’ (독립문로 27-9)에서 꽃꽂이를 배우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산자락마을은 대규모 오피스 단지가 인접하고 2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인데 비해, 청년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을살이에 대한 지역 내 청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청년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프로그램 <ㅊㅊ+ㅊ> 수강료는 무료며, 참여 희망자는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02-3140-831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