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 관련 사교육비 물가는 오른것으로 나타난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성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원비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3.04로 1년 전보다 4.2% 상승했다. 전년 동기대비 상승률은 2015년 9월 4.4%를 기록한 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취업학원비 소비자 물가지수 자체는 1995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외국어 학원비도 올랐다. 외국어 학원비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03.95로 1년 전보다 1.3% 높아졌다. 외국어 학원비의 1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980년 집계 시작 후 최고 수준이고 전년 동기대비 상승률은 올해 6월 1.7%를 기록한 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고용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학원비와 외국어 학원비 상승은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4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3,000명(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취업자 수 증가 폭은 10월에 27만9,000명 증가한 것에 이어 2개월 연속 30만 명에 미달했다. 특히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고용보조지표3은 청년층이 체감하는 실업률이 21.4%에 달하는 상황에서 취업학원비와 외국어 학원비 상승은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