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800여명의 산타클로스가 서울 신촌을 달리며 기부를 펼치는 이색행사가 열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성탄절 연휴를 한 주 앞둔 지난 16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란 주제로 기부와 연계한 ‘산타런’ 행사를 열었다.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란 주제로 열린 '산타런' 행사는 산타 복장이나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함께 행진하는 행사로,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구는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6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산타런'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거리를 걷고 있다.
이들은 연세로를 출발해 연세대 정문을 거쳐 연세대 대운동장을 왕복하는 약 3㎞ 구간을 함께 걸었다. 참가비의 10%를 구세군에 어려운 아동들의 치료비로 기부했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산타런이 매년 지속적으로 열리는 참여형 기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3~25일 신촌 연세로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로 '2017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스윙댄스 공연, 몰래산타 출정식이 펼쳐지고 크리스마스 선물가게와 어린이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