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관할 양천구 보건소가 17일 오후 기초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서울 양천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 보건소 관계자와 경찰 등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에는 양천구 보건소 감염병팀 2명과 검사실 직원 1명, 질병관리본부 과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우선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 주변에서 검사할 대상을 채취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역학조사에 포함할지는 현장에서 현재 회의 중”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날 역학조사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오늘 자치구 차원의 조사가 이뤄진 뒤 내일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측은 이날 오전 1시쯤 양천구 보건소에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 오후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신생아 4명이 순차적으로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